rehoon은 커뮤니티에서 화제가 된 이야기를 기사와 기관 발표 원문으로 한 번 더 확인해서 정리하는 개인 블로그예요. 숫자·날짜·인용은 원문과 맞춰 보고, 참고한 기사는 글 끝에 링크로 달아 둡니다. 운영자 백지훈 · 소개 · 편집 원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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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량용 소화기 의무 5인승부터, 달리던 마을버스 엔진룸 화재로 전소
아침 8시 23분, 달리던 마을버스에 불이 났어요. 다 타고 뼈대만 남았대요. 이런 뉴스를 보면 내 차는 괜찮나 싶죠. 차량용 소화기 의무가 5인승까지 넓어졌다는 것도 같이 짚어 봤어요. 다행히 다친 사람은 없었어요. 버스엔 운전기사 한 명만 타고 있었거든요. 소방당국은 엔진룸에서 불이 시작된 걸로 보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어요. 광주 임암동, 달리던 버스에서 불이 났어요 광주 시내버스 (자료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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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고속도로 2차 사고 2건, 차 밖 부부 숨지고 막던 경찰관도 중상
새벽 2시 20분, 그리고 4시쯤. 같은 영동고속도로에서 두 시간 사이로 사람이 치였어요. 한 곳에선 차 밖에 서 있던 부부가 숨졌어요. 다른 곳에선 사고를 막으러 나간 경찰관이 발목을 잃었고요. 둘 다 고속도로 2차 사고였어요. 첫 사고 뒤에 서 있다가 당한 거예요. 횡성 새말나들목, 차에서 내렸던 부부 영동고속도로 인천 방면 여주분기점 (자료사진, 사진: Jhcbs1019 / CC BY-S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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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킨 환불 요청, 회수해 보니 22조각 중 12조각이 없었다
치킨 환불 사연이에요. 치킨 22조각을 보냈는데, 돌아온 건 10조각이래요. 손님은 「눅눅해서 못 먹겠다」며 환불을 받았고요. 어제 JTBC 사건반장에 나온 인천 치킨집 사장님 얘기예요. 뉴스1 기사로 자세히 읽어 봤는데, 읽다가 저도 모르게 「와」 소리가 나왔어요. 2만 4,900원짜리 치킨, 1시간 뒤 환불 요청 바삭하게 튀긴 치킨 (자료사진, 사진: Startandstar / CC0, 위키미디어 공용) 뉴스1에 따르면 20일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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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동→김포 택시비 48만 원, 외국인 관광 불편 신고 올해만 2057건
택시비 48만 원. 명동에서 김포공항까지 간 일본인 관광객 영수증에 찍힌 금액이래요. 이 구간 평균은 3만 원 안팎이라는데 열여섯 배쯤 낸 거예요. 오늘 아침 중앙일보 기사로 처음 봤어요. 비행기 시간이 빠듯해서 일단 냈고, 나중에 평균 요금을 알고 신고했대요. 조사해 보니 기사가 미터기를 안 켜고 달리다가 도착해서 요금을 손으로 입력한 거였고요. 48만 원, 어떻게 가능했나 김포공항 국내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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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 백화점 주차장 5시간 감금, 폭우 일요일 출차 대란 무슨 일이
「제발 집에 보내주세요」. 어젯밤 스레드에 올라온 글이에요. 강남 백화점 주차장, 그러니까 서울 서초구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지하주차장에서 쓴 글이래요. 차를 못 빼고 5시간째 기다리는 중이었어요. 사고가 난 것도 아닌데 주차장에 갇혔다니 처음엔 무슨 소린가 했어요. 기사 네 건을 읽어 보니 그날 서울 날씨랑 길이 같이 만든 일이더라고요. 18일 일요일, 주차장에서 무슨 일이 연합뉴스에 따르면 백화점은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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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흉기난동 의자로 막은 시민 5명, 손님 끊긴 쌈밥·우동집엔 돈쭐
「처음으로 문신한 사람이 멋있어 보인다」. 16일 아침 커뮤니티에 제일 많이 보인 댓글이에요. 인천 흉기난동 때 의자를 들고 범인을 막은 30대 시민 얘기예요. 팔에 큰 문신이 있는 사람이라 더 화제가 됐대요. 저는 문신보다 그 손에 든 의자가 더 눈에 들어왔어요. 기사 세 건을 읽고 확인된 것만 적어 볼게요. 13일 오후 1시 49분, 구월동에서 뉴스1에 따르면 사건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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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 로드스터 시연, 차 5대 뛰어넘고 2028년 생산…가격은 비공개
테슬라 로드스터가 차 5대를 뛰어넘었대요. 16일 아침 포털을 채운 소식이에요. 제목만 보면 합성 영상 같죠. 디지털데일리 제목에도 「AI 영상인 줄」이라는 말이 들어갔어요. 저도 처음엔 반쯤 못 믿었어요. 그래서 기사 두 건과 위키백과를 읽어 봤어요. 확인된 것과 안 밝힌 것을 나눠 적을게요. 15일에 무슨 일이 있었나 연합뉴스에 따르면 테슬라는 15일(현지시간) 미국 텍사스주 맥그리거의 스페이스X 시험장에서 가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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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송도 이름 바뀌나, 일본 유래설 2가지와 1936년 개명 기록
인천 송도 이름이 일본에서 온 걸 수 있대요. 인천시가 그렇게 판단했다는 보도가 14일 아침 7시쯤 떴어요. 송도국제도시에 사는 분들은 놀랐을 것 같아요. 저도 송도는 그냥 소나무 섬 정도로 생각했거든요. 근데 기사를 읽어 보니 사정이 꽤 복잡해요. 기사와 위키백과 내용만 골라서 정리해 볼게요. 인천시가 뭐라고 했나 중앙일보 보도에 따르면 인천시는 2021년부터 일본식 표기가 의심되는 지명을 정비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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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4 아들 미역국 손편지, 독감 40도 엄마가 울컥한 사연
초4 아들 미역국 사연이 화제예요. 독감으로 열이 40도까지 오른 엄마가 집에 와서 발견했대요. 뉴스가 계속 무거운 얘기뿐이라 이런 기사가 더 눈에 들어오더라고요. 파이낸셜뉴스 기사로 사연을 확인하고, 독감은 실제로 어떤 병인지 질병관리청 자료도 같이 열어 봤어요. 사연은 이래요 파이낸셜뉴스에 따르면 지난 12일 SNS 스레드에 ‘독감 걸려서 열이 40도까지 펄펄 끓고’로 시작하는 글이 올라왔어요. 작성자 A씨는 독감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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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금고 정보 유출 400명대, 내 정보 확인하는 방법
새마을금고 정보 유출이 고객 400명대에게서 확인됐어요. 오늘 포털 메인에 계속 올라오더라고요. 은행 해킹 소식이 이어지더니 이번엔 새마을금고예요. 근데 내 정보도 나갔을까 싶어서 기사와 새마을금고 사과문 내용을 찾아봤어요. 계좌번호랑 잔액까지 나간 건 좀 걸려요. 확인된 것만 정리해 볼게요. 무슨 일이 있었나 CBS노컷뉴스가 전한 연합뉴스 기사에 따르면 13일 금융권에서 새마을금고가 고객 400명대의 개인정보 유출을 확인하고 당국에 신고했다고…